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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소개된 엔젤스윙
언론이 주목한, 언론을 통해 소개된 엔젤스윙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최신 기사
서울대-엔젤스윙, 스마트 건설 안전 위한 고속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 로봇신문사
서울대학교 공대 공학전문대학원 및 스마트도시공학전공 김성우 교수가 콘테크 스타트업 엔젤스윙(대표 박원녕)과의 공동 기술 연구를 통해 스마트 건설 안전을 위한 고속 디지털 트윈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자체 고도화에 성공한 기술은 '라이브맵' 기술이다. 라이브맵 기술은 드론으로 수집된 공간정보를 위성 지도 위에서 실시간으로 결합해 시공사나 건축주가 현장을 그 즉시 빠르게 모니터링하고, 현장 시공과 안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엔젤스윙, 아시아 최대 공간정보 박람회 GCA 2022 참가 성료... 동남아 중심 해외 진출 본격화
건설 드론 데이터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콘테크 기업 엔젤스윙(대표 박원녕)은 아시아 최대 공간정보 박람회 지오 커넥트 아시아(GCA) 2022 참가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지오 커넥트 아시아(이하 GCA)는 2019년 첫 개최된 이후로 매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공간정보 박람회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5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기술력과 제품 홍보의 장이다.
흑룡만리 제주밭담 실제 길이는? 드론으로 소수점까지 잰다
제주 섬의 곳곳을 굽이굽이 이어가며 '흑룡만리(黑龍萬里)'로 불린 제주밭담을 최첨단 드론(Drone) 기술로 보다 정확히 측정하는 시도가 이뤄져 관심이 모아진다. 제주밭담은 밭과 밭 사이의 경계를 표시하고, 거센 바람을 막아내며 흙이나 씨앗이 날려가는 것을 막거나 때로는 다른 밭으로 이동하는 통로가 되기도 하는 등 단절이 아닌 상생의 울타리로 이어져 왔다.
[중대재해, 신기술이 잡는다] ③ 엔젤스윙
엔젤스윙 홈페이지 갈무리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지만, 산업현장은 안전하지 않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공사금액이 50억원 이상, 1억원 미만
"건설현장 더 안전하게" 첨단기술 잇단 도입
중대재해처벌법과 인권에 대한 존중 등의 분위기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건설현장을 보다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건설안전 혁신기술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드론을 활용한 종합안전관리 플랫폼과 건설현장 CCTV를 이용한 AI 기술 등 혁신기술들이 바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수준까지 향상됐다.
엔젤스윙, 중기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e대한경제=김태형 기자] 건설 드론 데이터 솔루션 스타트업 엔젤스윙(대표 박원녕)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2022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ㆍ벤처기업 업무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등 3개 분야에서 수요기업에 바우처를 제공하며, 엔젤스윙은 재택근무 분야의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건설 드론 데이터 솔루션 엔젤스윙, 안전관리 플랫폼 런칭
건설 드론 데이터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콘테크 스타트업 엔젤스윙 (대표 박원녕)은 건설 현장을 위한 안전관리 플랫폼을 정식 런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엔젤스윙 안전관리 플랫폼은 드론 매핑으로 얻은 데이터로 디지털 트윈을 만든 후, 가상화된 현장에서의 작업 계획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해 주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건설 드론 데이터 솔루션 엔젤스윙, 엠지아이티와 전략적 제휴 체결 - 머니투데이
건설 드론 데이터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콘테크 스타트업 엔젤스윙(대표 박원녕)은 산업용 드론 인스펙션 전문기업인 엠지아이티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엔젤스윙 앞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드론쇼 코리아 행사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엔젤스윙 박원녕 대표와 엠지아이티 정우철 대표가 참석해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건설 및 산업 현장에 드론 기술을 폭넓게 확산시키기 위한 뜻을 모았다.
가상현실로 공사장 소통·손이 자유로운 무전기... 산재 막는 착한기술
가상현실로 공사장 소통·손이 자유로운 무전기 산재 막는 착한기술 중대재해법에 주목받는 스타트업 지난달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산업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기업들이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산업안전 설루션을 앞세워 시장 선점에 나서고
엔젤스윙, 건설 현장을 위한 '안전관리 솔루션' 오픈베타 서비스 개시
건설 드론 데이터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엔젤스윙(대표 박원녕)이 현장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쉽게 안전관리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하고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엔젤스윙의 안전관리 솔루션은 현장 가상화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클라우드 기반 웹 플랫폼이다. 드론으로 촬영한 현장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한 뒤 사전 계획과 관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최대한으로 예방한다.
엔젤스윙,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서 2개 부문 최고기술상 수상
건설 드론 데이터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엔젤스윙(대표 박원녕)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의 '건설자동화'및 'BIM SW Live' 부문에서 모두 최고기술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개최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은 4차 산업 기반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기술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경연대회다. 유수의 기업들이 △스마트안전 △건설자동화 △로보틱스 △건설*IoT*AI 센싱 △BIM SW Live의 5개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다.
[특집] "안전은 기업생존과 직결"... 스마트기술 적용, 이젠 선택 아닌 필수
건설현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정부규제가 대폭 늘면서 안전관리에 대한 의무가 강화되고 있고,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 사정이 나빠지면서 생산성 향상에 대한 도전을 요구받고 있다. 현장에서도 이미 새로운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다.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종합 현장관리 솔루션부터 현장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드론까지 등장, 현장에서 지적돼 온 약점 보완에 투입되고 있다.
엔젤스윙, 산업용 드론 데이터 메타버스 플랫폼 출시
건설 드론 데이터 솔루션 스타트업 엔젤스윙이 산업 현장을 위한 드론 데이터 메타버스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하는 엔젤스윙 메타버스는 기존의 엔젤스윙 솔루션 내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한다. 사용자는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엔젤스윙 플랫폼에 드론으로 촬영한 현장 데이터를 업로드하기만 하면된다. 기존 2차원(2D), 3차원(3D) 모델링 시각화 데이터와 함께 실제와 똑같이 3D로 가상화된 현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엔젤스윙, 상반기 220% 성장...최우수 드론기술 활용 현장으로 '한양' 선정 - 머니투데이
건설 드론 데이터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엔젤스윙(대표 박원녕)은 2021년 상반기 결산 자료를 공개하고, 상반기 최우수 드론기술 활용 현장으로 ㈜한양의 순천시 삼산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이하 순천삼산 현장) 현장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엔젤스윙 엔젤스윙은 드론으로 촬영한 건설 현장의 사진 데이터를 가공, 분석한 후 웹 플랫폼 상에서 측량 및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대기업 건설사 및 발주처 대상으로 솔루션을 보급해 왔다.
[스마트 건설②] "드론 촬영 사진 데이터화,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 "
디지털데일리 강민혜 기자] 주요 건설사 솔루션 도입 현황을 취재하면서 공통적으로 만난 이름이 있다. 드론 솔루션 제공업체 엔젤스윙이다. 지난 2016년 설립돼 드론을 판매하다 솔루션 제공으로 전향, 드론 솔루션을 판매한다. 향후 여기에서 나아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 건설 관련 다른 솔루션도 확장 제공하며 가상 세계 시공까지 하게 하는 종합 '콘테크(Con-Tech)' 기업으로의 진화를 꿈꾼다.
엔젤스윙, '계획고 모델링 및 토공량 리포트' 신규 서비스 출시
엔젤스윙이 26일 출시한 계획고 모델링 서비스 화면. (제공=엔젤스윙) [e대한경제=김태형 기자] 엔젤스윙(대표 박원녕)은 드론 데이터를 건설현장에서 보다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계획고 모델링 및 토공량 리포트'에 관한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계획고 모델링 서비스는 BIM(건설정보모델링) 전문가가 토공량 산출을 위한 정교한 3차원(3D) 계획고 모델을 제작한 후 현장에 제공해준다.
엔젤스윙, 30% 더 빠른 드론 측량 자동화 기술 국내 첫 개발
콘테크 스타트업 엔젤스윙이 국내 최초로 드론 측량 데이터 후처리 과정에 사용되는 지상기준점 자동 탐지 및 보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상기준점(GCP)는 좌표를 가진 지표면 위의 인공, 자연 지점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통상적으로 드론을 포함한 항공 사진 측량 시에는 식별이 쉬운 위치에 별도로 설치하는 표지판을 뜻한다.
건설 드론 데이터 솔루션 '엔젤스윙', 2020년 성과 보고서...전년 대비 300% 성장 - 머니투데이
건설 드론 데이터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콘테크 스타트업 엔젤스윙(대표 박원녕)은 2020년의 성과를 정리한 연간 성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엔젤스윙은 전년 대비 매출 300% 성장을 기록했다. 사진제공=엔젤스윙 엔젤스윙은 지난 2018년 첫 상용화 제품 출시 이후 약 2년 동안 건설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로 많은 국내 건설 현장에 드론 데이터 솔루션을 보급해 왔다.
엔젤스윙 박원녕 대표 인터뷰
[전문가 기고]중대재해처벌법과 건설현장, 그리고 1:29:300
'1:29:300.' 암호같이 보이는 이 숫자는 산업재해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하인리히의 법칙'의 핵심이다. 한 번의 대형 사고가 발생하는 데에는 29번의 작은 사고와 300번의 이상 징후가 동반된다는 것이다. 그만큼 큰 재해 발생에는 예방할 수 있었던 기회가 반드시 존재하며, 사전에 파악한 징후를 가볍게 넘기지 않았다면 대부분의 참사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스마트 건설①] "드론 솔루션 공급해보니... 건설 현장에 특화된 SW에 시장 주목"
스마트 건설을 위해 각 건설사는 자사의 연구 개발을 통한 신기술 구축 외에도 타 업체의 솔루션을 도입하는데 적극적이다. 보다 현장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며 사람이 갈 수 없는 곳을 드론으로 촬영하고 그 결과물을 소프트웨어로 분석한다.현장을 시일별로 기록하고 관련 정보를 데이터화할 수 있다. 비정형데..
건설현장 누비는 드론 기술...'스마트건설 플랫폼' 엔젤스윙 "고성장" - 머니투데이
건설현장이 스마트해지고 있다. 제조업 등 다른 산업에 비해 저조한 생산성과 더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으로 지적받아 온 건설현장에 최근 몇 년간 드론, AI 등 신기술 도입이 잇따르고 있다. 박원녕 대표/사진제공=(주)엔젤스윙 건설 현장을 위한 드론 솔루션을 개발, 서비스 하는 ㈜엔젤스윙 박원녕 대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건설 관계사, 가장 많은 건설현장에 엔젤스윙 솔루션이 보급돼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는 건설산업을 중심으로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박원녕 엔젤스윙 대표 "공정 한눈에...드론 플랫폼이 건설효율 높이죠"
"드론으로 측량한 데이터를 건설현장 작업자들이 추가로 가공하지 않아도 손쉽게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드론 데이터 플랫폼으로 건설현장의 생산성을 높이도록 기술개발에 더욱 힘을 쏟겠습니다." 측량데이터기술 스타트업 엔젤스윙의 박원녕(29·사진) 대표는 최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드론이 찍은 사진과 데이터를 곧바로 건설공사에 적용할 수 있는 특화된 서비스로 승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건설 현장을 혁신하는 드론 데이터 솔루션 '엔젤스윙'
기술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지만, 그 기술을 활용해 취득한 정보를 더욱 가치 있게 활용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몫이다. 국내 최초 콘테크 스타트...
[아주초대석] 박원녕 '엔젤스윙' 대표 클릭 몇 번에 측량하는 세상, 우리가 만들죠
"엔젤스윙을 한 번 써본 회사는 엔젤스윙 없이는 다신 시공 현장에 못 간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드론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콘테크(Con-Tech·Construction Technology) 기업 '엔젤스윙'의 박원녕 대표는 오는 29일 '버전 2.0' 론칭을 앞두고 25일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박원녕 대표는 20대의 젊은 나이에 촉망받는 스타트업을 이끄는 대표가 됐다.
콘테크(Con-tech) 리더의 길을 걷다_엔젤스윙 대표 박원녕 | 엔젤스윙
2020. 7 / 아나드론스타팅 (미디어 및 사이트 폐쇄로 인해 전문을 엔젤스윙 블로그에 게재합니다) 콘테크(Con-Tech)는 건설(Construc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건설공정을 디지털화해 생산성을 높이는 각종 혁신 기술을 의미한다. 콘테크의 리더를 자임하는 엔젤스윙은 '드론 기술'이 도시 인프라 문제 해결의 강력한 도구임을 알고, 이를 활용하여 문제들을 단계적으로 해결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소셜 임팩트를 추구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엔젤스윙
드론 데이터 솔루션 엔젤스윙, 현대엔지니어링과 'CSR(사회적책임)-기술 확산'
건설 드론 데이터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엔젤스윙(대표 박원녕)이 현대엔지니어링의 스마트건설기술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활용해 첨단 콘테크 기업(건설기술 관련 신생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엔젤스윙은 2018년 현대엔지니어링, 녹색기술센터(GTC), 인도네시아 기술개발청이 함께한 인도네시아 팔루 지역의 재해 영향 평가 및 피해 복구를 위한 프로젝트(팔루 프로젝트)에 드론 3D(3차원) 매핑과 자사의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에 선정된 한국 스타트업 대표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9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있는 30세 이하 리더에 고피자 임재원 대표, 띵스플로우 이수지 대표, 윙블링 최재영 대표, 벨루가브루어리 김상민 대표, 지냄 이준호 대표 등이 선정되었다. 포브스는 2011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23개국에서 10개 부문에 걸쳐 영향력 있는 300인을 선정한다. ...
한국-핀란드 두 정상 앞에서 발표한 한국 스타트업은 어디?
한국과 핀란드, 양국 정상 앞에서 대표 발표를 맡은 국내 스타트업은 어디일까. 이 중에서도 11일 열린 한-핀 스타트업 서밋의 혁신성장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곳은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스페클립스'다. 변 대표를 발표자로 뽑은 창업진흥원은 "청년 창업자 중 기술 혁신성과 참신성, 유럽 및 핀란드와의 협력
文 대통령에 '드론發 포용성장' 역설한 스타트업
드론 데이터 스타트업 '엔젤스윙' 북유럽 순방서 강연...건설산업 드론 데이터 플랫폼 역설 지난 15일(현지시각) 스웨덴 노르휀 재단에서 열린 '한-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에서 한국 대표로 강연을 마친 엔젤스윙 박원녕 대표(사진 왼쪽)가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더 투명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선 드론(Drone)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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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윙이 간다! 행사 참가 및 외부 협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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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윙 건설현장 혁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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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윙 투자 유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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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윙 시작을 비춰준 글